“길을 빌려 달라는 말 앞에서, 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올리는 충언.”
순망치한 고사를 바탕으로, 우나라 대부 궁지기와 어린 제자들의 이야기를 적은 역사소설입니다. 여섯 부에 걸친 28장입니다.